학교 수업이후 복습용으로 작성 하였으며 이 이후의 더 자세한 정보는 아직 학교에서 안배웠습니다.
통신은 주로 (송.수 신) 으로 전달 주고 받으며 (공개,비공개 가능합니다.)
프로토콜
통신규약 으로 전세계적으로 공통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기준을 정하여 사용하는 방식
보드레이(트,터)
송.수신 간의 속도 이며 단위는 bps(bit per second) 를 사용합니다.
항상 (송.수)신 간의 통신 ,수신 속도를 맞춰야 합니다.
송신 bps : 9600bps 일때 수신 bps가 192000bps 일경우
밑 예시가 수신(받는) 입니다 같은 속도가 아니면 다른 정보가 들어올수 있으며 이는 오류로 직결합니다.
때문에 꼭 두 송,수 신의 속도를 맞춰야 합니다.
통신을 보낼때 시작 을 인식을 시켜줘야 합니다
보통 아스키문자로 보냅니다. 그리고 잘안쓰이는 문자로 시작을 합니다.
개인으로 보낼때는 대부분 $로 사용합니다. 시작=> 데이터 => 오류 검출 => 종료 로 끝납니다.
종료는 개인적으로 보낼때는 통상적으로 #을 사용합니다.
오류 검출 방식 3가지
패러티 검출 방식
16bit 를 사용하며 홀수,짝수 중 하나를 선택하여 2진법으로 오는 데이터를 검사합니다.
- 짝수 > 데이터원본의 '1'의 갯수+페러티(1bit) ->짝수
- 홀수 > 데이터원본의 '1'의 갯수+페러티(1bit) -> 홀수
짝수로 패러티 검수를 적용 했다면 10001100 (홀수면 1 짝수면 0)
반대로 홀수로 검출 방식을 정한다면 홀수면0 짝수면 1이 될것입니다.
장점:데이터 총량이 줄어들고 엄청빠릅니다.
단점: 2bit 가깨지면 오류를 검출 못할수도 있습니다. 뒷자리2가지의 수가 깨지면 홀수,짝수 는 넘어가지만 원본 데이터가 아니기때문에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체크섬 검출방법
원본의 1의 갯수를 볕여서 보냅니다.
10001111 0 1 0 1
10010011 0 1 0 0
11111111 1 0 0 0
장점:패러티 보다 더 정확합니다.
단점: 데이터의 양이 늘어나면서 뒤에서 1의 갯수를 붙일때 오류가 걸릴수도 있습니다.
해밍코드
가장 많이 쓰는 방식입니다. 받는쪽에서 여러가지의 패러티 를 받습니다 그리고 계산을 들어갑니다. 오류가 났을때 어떤 곳에서 오류가 났는지 찾고 받는쪽에서 직접 수정을 합니다 여러가지의 패러티를 받은다음 중복으로 확인하며 불일치 하는 코드를 찾습니다. 하지만 많은 정보를 받아야합니다.
더 자세한 해밍코드 는
확인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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